가족과 함께 은**해장국에서 저녁 외식하다 석박지가 맛있어 세 접시 먹었어요. 따님이 입이 짧고 잘 먹지 않아 고민이었는데, 석박지를 너무 잘 먹어 계산하면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예길식품이로 알려 주었습니다. 집에 와서 인터넷 검색 3, 5, 10kg가 있어 망설임없이 10kg 주문, 이틀만에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.
저녁 먹을 때 도착하여 포장 뜯어 상에 올려 놓으니 따님 맛있다고 다섯 조각 순삭하네요. 하루 정도 숙성하여 냉장고에 넣으려고 생각 중이고, 석박지 익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.
10L 김치통에 넣고도 남아 조금만한 통에 넣었고요, 무가 아삭아삭 식감이 너무 좋아요. 앞으로도 맛난 석박지 부탁합니다.
(2024-01-12 21:09: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