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고객님! 예길김치입니다 😊
근 한 달만에 다시 뵈어 반갑습니다. 깍두기 볶음밥은 지금도 맛있게 드시고 계실까요?
익을수록 깊어지는 맛은 예길김치의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해요.
다음번에도 볶음밥은 예길 미니 깍두기로 꼭 다시 찾아주세요! 다가오는 명절 풍족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 💕
[ Original Message ]
잘먹고 있어요 ㅎㅎ 한달이 지났는데 적당히 익은 김치 정도 입니다.. 신김치맛 없어요~~
(2021-09-15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