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돼지국밥을 주문했는데 거기서 깍뚜기를 보내주시더라구요 덤으로 주시는거라 별 기대없이 맛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버린 포장지 다시 찾아 검색해서 주문했습니다
아이 주려고 백김치 주문했는데 아직 익지 않았음에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네요 통에 넣다가 저 큰 배춧잎 한장을 그대로 먹어버렸네요 ㅎ여긴 경상도라 서울식 그 시원하고 달달한 맛을 원했는데 딱입니다 다음에는 배추김치도 주문해보렵니다
5킬로기준 큰 배추 한포기 반입니다 국물이 조금 부족한듯하여 아쉽습니다 자작하게 배추가 반도 안잠겨서 익혀먹을때 맛있게 익을지ㅎㅎ 맛있게 먹겠습니다
참 같이 주문한 깍두기는 석밖지로 왔네요 아쉬운대로 먹겠습니다
(2022-04-20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